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atyourkimchi studio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'''본래부터 한국이 아닌 일본에 대한 애정이 높은 사람([[와패니즈]])들이었다. 원래 원어민 교사로 일본에 가려고 했으나 문제가 생겨 대신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로 생활하던 중 올린 한국 관련 영상들이 서양에서 [[한류]]가 막 성장하던 시기와 우연히 맞물리면서 대박이 터진 케이스다.''' 즉 다소 소 뒷걸음질치다 파리잡은 느낌으로 성장한 케이스였기 때문에 한국에선 단지 돈 때문에 있었을 뿐 결국 언젠가 일본으로 갈 것은 처음부터 당연한 일이었다고 평할 수 있다. 그런 것을 나타내듯이 처음에는 마치 한국의 문화를 적절하게 소개해주는데에만 그치다가 점점 가면 갈수록 자신들의 혐한 성향을 드러내 구독을 해지하였다는 시청자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. 이런 것처럼 마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디딤돌[* 과거 홍대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얻기 위해 모금을 진행하였고 수천만 원이 모였던 적도 존재한다.]로 이를 빙자해 한국인들을 이용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한국인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. 이들 부부가 8년 가까이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는 점도 이들이 어떤 마인드로 한국에서 살았는지 알 수 있다. 다만 한글을 읽거나 생활에 필요한 약간의 한국어는 할 줄 아는 것으로 보인다. 사실 이는 과거 영상이나 인터뷰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, 상당히 까다로운 횟집 메뉴판을 정확하게 읽은 뒤 이해하고 주문을 한다는 점에서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유튜브에서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다. 과거 [[영국남자]]와 함께 촬영한 영상[* 한국의 [[불량식품]] 먹기 영상 등이다.]이 있는데, 이 영상에서도 한국어를 많이 구사하는 조쉬와는 달리 한국어를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. 한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영어 강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이다. 'Cringe(민망하다)' 고 돈벌려고 자존심도 버렸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 부부의 채널을 보고 한국에 흥미가 생겨서 왔다는 사람들까지 극과 극을 달리는 평판을 듣고 있다. 이들 부부를 엄청나게 미워하는 한 외국인 영어 강사는 '마티나는 본인이 게이 남편과 결혼한 것을 모르는 바보'라는 악플을 당당하게 본인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한다. 또 일부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도 '쟤들은 한국은 돈을 벌기 더 쉬우니까 왔던 것 뿐, 한심한 [[와패니즈|Weaboo]]들이야[* 영어권에서 일본문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[[일빠]]를 지칭하는 말로, [[와패니즈]]가 [[4chan]]에서 금지어가 되자 와패니즈 대신 사용하는 매우 부정적인 비하용어다. [[한빠]]의 경우는 'Koreaboo'라고 한다.]'라며 비난하는 의견이 나오는 중이다. 이들이 케이팝 관련 콘텐츠를 올리는 것을 멈추고 이런 의견이 많아졌다. 초기에 본인들의 인지도를 올리는 데 케이팝을 이용하고 유명해지자 내동댕이 쳤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. 일본 관련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일본팬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. 이 작자들의 일본 생활도 일본의 한 극우 성향의 기업이 스폰서 역할을 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. 참고로 eat your sushi를 후원하는 기업은 breaker network([[https://brkr.jp/creator/simon-and-martina/|관련 링크]])이다. 비교 영상의 바이어스는 정황상 일본 소속사의 요구나 계약 사항일 확률이 있지만 정확하진 않고, 본래부터 일본에 가고 싶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,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소통 부족, 자신들의 성격대로 영상을 제작할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. [[https://www.instiz.net/pt/3399432|실제로 당시 영상에 미국인이 장문으로 비판 의견을 단 적이 있으며, 댓글 배틀까지 벌였었다.]] 이제는 노골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비교(다분히 의도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부분)하며 [[https://theqoo.net/854497065|한국 비하와 동시에 일본 찬양]]을 하는데, 그러면서도 유투브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한국식 [[먹방]](mukbang)을 하며 [[관종|조회수를 높이려는 꼼수를 부리는 짓을 일삼고 있다]]. 일부 케이팝 팬들은 괜히 방문해서 클릭 수 올려주지 말고 그냥 무시하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. 예전 사이먼과 마티나는 유튜브 내에서도 일본을 중점으로 하는 아시아 여행 및 문화 컨텐츠 채널 중 상당한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. 실제로 이들의 영상 중에는 일본의 타베로그 최고평점 프렌치 레스토랑인 [[http://sugalabo.com/|'스가라보'(SUGALABO)]]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hUPiTPvUGw|관련 영상]]]의 오너셰프 스가 요스케(須賀洋介)[* 1976년 [[아이치현]] [[나고야시]]에서 태어났고, 26세에 '라테리에 드 조엘 로뷰숑 도쿄'의 총주방장을 역임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레전드급 셰프인 [[조엘 로부숑]]의 오른팔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 업장 확장을 할 때마다 진두지휘한 인물이다.]와의 [[에히메현]] 콜라보 컨텐츠 및 미슐랭 3스타 스시 전문점인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keRhKnROds|'스시 사이토']] 영상이 있는데, 이들 레스토랑은 '''소개제 레스토랑'''으로 기존 손님들의 추천 및 소개가 없으면 예약 및 입장조차 되지 않는다.[* 국내 음식 블로그에서도 이 두 레스토랑에 대한 콘텐츠는 많아봐야 고작 한두 개에 불과하다. 더욱이 '스가라보'는 간판도 없을 뿐더러 출입문도 숨겨져 있다. 1층 카페 안의 책꽂이 뒤에 출입문이 있기 때문에 예약자에 한해서만 카페에서 문을 열어준다.] 이런 것을 볼 때 일본측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것으로 보였으나 캐나다로 귀국한 이후에는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